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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캡쳐 공유 금지
맘마미아 관람후기
Today's CAST
도나 : 신영숙
소피 : 최태이
타냐 : 김영주
로지 : 박준면
샘 : 김정민
해리 : 이현우
빌 : 김진수
스카이 : 김시영
개인적으로 럭키였던 캐스트 :D 햅삐햅삐
허스키하고 매력적인 신영숙의 도나와 청명한 최태이의 소피는 모녀간의 케미를 잘 보여주었다.
소피와 김시영의 스카이와의 끝까지 귀여웠던 커플.
김영주의 타냐과 박준면의 로지, 김진수의 빌 뵙는건 초면인데 정말 탄탄한 믿고보는 캐스팅의 느낌이었다. 우왕!
김정민의 샘과 이현우의 해리는 개성이 가득 들은 예측가능한 스타일 이러 팬심으로 재미나게 보고있는데
마지막 부분에 김정민의 샘이 특유의 목소리가 아닌 뭔가 득음한 트인 목소리가 나와서 놀랐다!! 오!
그리고 저 익숙한 뒷통수..티비에서 많이 본 실루엣
김문정 음악감독님이다!
뮤지컬.. 실수나와도 연기하다 웃음이 나도 재밌는 현장감
오래간만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추천곡
제일 기억에 남는 곡은 머니머니머니!
머니머니머니가 그렇게 심장울리는 노랜지 몰랐다..ㅎㅎㅎ
음원이나 영화로 들을 때는 가볍게 들었는데
뮤지컬로 들으니까 단체곡으로 단체춤 추면서 다가오니까
인상깊게 박혀버린 추천곡
뮤직비디오마저 세련되고 매력적인 곡!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무대좀 의아했던 건
하나로 돌려쓰기
뭐 새로운게 안나와서 좀 아쉬우면서
저렇게 활용이 가능하다니 감탄도 나오는
뱅글뱅글 돌려쓰기 (티켓값 다 어디간 거지.. )
제한적인 배경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또 ? 싶긴 했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2층, 3층
할말 많은 충무아트센터 2층, 3층
만약 예매하는 사람이 있다면 극구말리고 싶은 좌석이었다.
제값주고 볼 거라면 말리고 싶어요
꼭 그 날짜에 노래위주로 들을거라면 어쩔 수 없지만
내생에 처음 겪은 이상한 좌석
공연 시작 전 주의사항은 이랬다
+ 등받이에서 몸을 떼지 말 것
+ 앞으로 숙여서 보면 뒷사람의 시야가 방해됨
이건 영화관에서도 같은 매너지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은
더 가파른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앞사람이 조금만 움직여도 시야를 확보할 수 없게 되는 곳
같이 동행한 사람은 초대로 3층을 가본 적이 있었는데
현기증이 나서 관람을 포기하고 도중에 나온 경험이 있다고 한다.
+ 무대 전체를 관람하며 느끼고 싶다면 추천
+ 첫줄 (2열) 아니면 고통스러운 곳
+ 오페라글라스 꼭꼭! 미리 대여하거나 가져가시길 추천드립니다.
( 특히 어린이, 노인과 함께라면 필수 )
맘마미아 8세 이상
괴로운 관람을 한 뒤 살펴보게 된 나이제한.
도대체 왜 8세 이상인지 아직도 의아한 나이다.
우선 내용이 어린이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닌 것이 맘마미아라고 생각된다.
내용소개를 알아보면
따스한 가족애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스토리
파란만장한 삶을 보낸 중년여인의 심리와 사랑의 가치
청춘에의 동경 등 삶의 진솔한 가치들이 구석구석 녹아들음
보편적 삶의 가치를 특정한 문화와 가치관에 얽매이지 않고 가볍게 그려냄
1/3 아버지 중의 친부찾기
왜 중년의 그녀는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소피는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어른들의 은유적인 표현으로 웃고 있는 사이에
만 8살의 아이가 맘마미아를..? 의아한 나이제한이라고 생각된다.
혼자 좌석을 지킬 수 있는 나이가 되야 관람이 가능하도록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
이번 뮤지컬 관람을 통해 뼈저리게 느끼고 왔다.
문제는 아이가 아니었다.
그 아이 옆에 앉은 아줌마.
내 앞엔 앉지 않으셨지만 시야에 보여서 계속 화가나게 만든 아줌마 썰은 크기를 줄여보도록 할게요
아이는 가끔 앞으로 다가가서 시야를 가리다 고쳐 앉고 몰입해서 매너있게 보았다 :)
몰입해서 잘 보기 시작하는데 몸을 웅크리고 아이옆에 계속 귓속말을 수 없이 하시던 그 아줌마
아줌마!!!!!!
뭐는 어떻고 하는 잘 보고있냐는 안부는 집에가서 물어보시지
움직이고 말 시키고 혼자 집 안방에서 보시는지
나중에는 앞 좌석에 앉은 아빠인듯한 남자한테 까지 말을 걸고
핸드폰보고 문자온거 앞 아빠한테 확인시키고
와..정말 두달이 지난 지금 생각해도 화가난다
두 눈을 의심했다.
카톡을 지금 ?? 굳이 ? 왜 불러서 확인까지 ??
차라리 내 앞에 앉았다면 아줌마!!! 하면서 주의를 줬을 것 같은데
그 분들 뒤에 앉으신 커플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 가족은 아이보단 아주머니의 문제가 컸지만
부모와 어린아이가 함께 앉으면 귓속말을 많이 하게 되고,
그럼 뒷 사람은 시야를 확보할 수 없게되었다.
그래서 적어도 혼자 앉아서 볼 수 있는 나이가 되어야 맘마미아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적어도다. 다른 가족과 떨어지게 되었는지 혼자 앉아서 보는 다른 청소년 남자아이는
지루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온몸으로 표현해줬다. 의자 밑으로 흘러내려가던 그 친구는
결국 2막엔 이벤트로 준 야광봉을 가지고 혼자 심심함을 달래다가
미리 야광봉을 켜버린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다.
8세 이상의 나이제한을 회의적으로 보게 된 날 이었다.
어린 자녀와 관람하기 된다면 부디 독립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거나
맘마미아보다는 또래가 한명이라도 출연하는 다른 뮤지컬을 보는 것이
아이도 더 즐겁게 보지 않을까 싶다.
포토존
기념품샵
오늘의 배우들
네뜨
관람 후 늦은 시간에 출출해졌다
문을 연 곳을 찾다가 들른 곳 -추천
카펠리니 알리오올리오 16,000
리가토니 까르보나라 19,000
까르보나라가 먼저 나왔지만 입맛에 좀 짰다.
그래도 와인한잔 마시면서 공연 후 방문하기 좋은 곳
첫 방문하는 집에선 꼭 시켜보는 알리오 올리오
배고픔에 맛있게 먹었다.
분위기도 좋고 늦게까지 운영해서 공연관람 후 즐기면 좋을 곳 이다.
네뜨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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